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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소송변호사 엄호중변호사 소리주운전 문재후미조치로 해입니다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소청심사청구 감경사례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9:04

    안녕하세요. 행정소송변호사 엄호중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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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행정소송 변호사인 엄호중 변호사와 함께 소리주 운전 문제 이후 조치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소청심사청구를 통해 구제된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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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분사유의 요지 소청인은 ○○지방경찰청 ○○경찰서 ○○과에 근무한 경찰공무원이었다.경찰 공무원은 제반 법령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특히도 불구하고 서울 정인은 2015.8.1.04:17무렵 ​, 혈중 알코올 농도 0.113퍼센트의 sound주 상태에서 내 소유 승용차를 운전하고 ○ ○군 ○ ○읍 ○ ○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 ○시 ○ ○구 ○ ○동 ○ ○에 ○ ○의 교차점까지 약 1.5km를 운전하다가 도로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을 충격한 물피교통뭉지에을 발생시키고 문재 운전자로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법령과 지시 명령을 위반했고, ○ ○ 지방 검찰청은 도로 교통 법 위반으로 구약식(벌금 400만원)처분을 한 사실이 있는 등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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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서울 정인의 행위는 정부 공무원 법 제56조(성실 의무) 제57조(복종의 의무) 제63조(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같은 법 제78조 빼는지 항구 빼지만 2,3호의 징계 사유에 해당하고 소청의 시보 기간 중 경찰 공무원으로서 약 8개월간 성실하게 근무한 그 동안의 근무 공적 등 제반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부정 행위가 중대하는데 중징계 처분 책입니다를 면하지 않기 때문에 '년입니다'에 직면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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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청 심사 위원회의 판단 ​ ​ ​ 소청 심사 위원회는 카미 사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저드 다처는 방법을 정직 3월로 감경하며 자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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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보증인은 경찰 공무원으로 음주 운전으로 물 피 문재를 말한 실수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지만 교통 문재 충격으로 정상적인 현장 조치를 취하지 않아 고의성이 없었으며 소 보증인의 의무 위반 행위에 비해서 소 보증인에 느슨해지다 처분을 한 것은 과중하며 제반의 정상을 참작하라고 주장하고 살펴보건대, 징계 원인이 된 비위 사실 말과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징계권자가 한 처분이 사회 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을 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다만, 징계의 원인이 된 비위 사실 이야기와 배상이 인정될 경우 징계 처분이 다른 사람의 성질, 혹은 징계 처분 및 처분이 타인의 소유하지 못한 점 등으로 판단된다.에 해를 미치는 중요한 범죄 행위임에도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한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근처 논 길에서 약 400~500미터 정도 도망 치던 곳노를 검거한 행위, 문재장소는 대로에 통행차량에 통보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지시나 교양을 지속적으로 받고도 음주운전 사주했다가 물의를 말해 조직과 동료들에게 피해를 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원 처분 상당의 책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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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소청인은 시보임용기간 중의 경찰공무원이며 '경찰공무원임용령' 등 관계규정에서 시보임용기간 중의 징계사유는 원칙적으로 면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시보임용기간 중의 음두운전은 그 비위의 정도가 매우 무겁고 그 책임 또한 막중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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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소청인은 대리운전을 하고 ○○읍까지 이동한 것은 인정되어 평소 소리주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 본건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는 없고 물적 피해도 경미한 사고라는 점, 이 의문 이전에 형사처벌이 과인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점, 한번의 처분이 유지되면 부양가족의 생계가 곤란해진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원처분이 다소 과도하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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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까지 SUnd주행 중 교통의문을 처음 일으켰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소청심사 절차를 통해 구제된 사례를 살펴봤는데요. 최근 엄격하게 취급되면서 SUnd 음주운전만으로도 중징계 사유가 될 수 있지만 교통 의문을 제기해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최고 수준의 징계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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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공무원이 소음주 운전으로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했다고 해도 그 의무위반 행위 자체만으로 징계처분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소음주 운전에 이른 경위, 소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정도, 행위 전후의 상황, 평상시의 성행 및 공적, 반성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수준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징계처분을 받았다고 낙오소음하지 말고 행정소송 변호사와 상의하여 합리적인 대응 비결을 모색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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