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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링링 경로 확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6:09

    9월 7일 하나 3:30김포발 제주행 제주 항공을 예약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태풍이다.링링이 이후 이날 오후 서울 부근을 달리자 네이버에서 시작된 태풍경로 확인은 이제 기상청, windy에 이어 JTWC까지 접속하게 돼 ᄃᄃ? 대한민국 기상청 날씨누리


    ​ ​ 2.JTWC(오메리카 합동 태풍 경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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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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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면 7개 국내선은 99%결항되지만 같다.항상 자신의 영정에 맞춰보니 금하나 night 제주행 비행기도 결항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제주항공 홈페이지에도 공지가 떴는데 어떻게 나 혼자도 못 가겠느냐고 소견해야 한다.최대한 빨리 연락주면 집에서 출발도 안하고 조용히 쉬고 있을 것 같은데? 제주항공이여, 제발 부탁한다. (애초에 짐도 안쌌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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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검색해 보면 비행기가 결항할 경우 이런 비법이 있을 것이다.대한, 아시아나 같은 메이저 업체의 경우 결항 때문에 이 항공편을 골라 연락해준다고 한다.저가 항공사는 대부분 무료 취소 정도로 끝날 것 같다.(이 부분은 케바케라 자신이 예약한 항공사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확)상의 제주항공 공지를 보면 나처럼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한 사람은 나을 것 같다. 바로 취소하면 되니까.물론 이 출발 항공권으로 무료 변경을 원할 때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전화 연결이 잘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늦게라도 출발을 원한다면 공항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물론 대기하더라도 기존 예약한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에 빈자리가 나와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나는 어떻게든 집에 있다가 결항 통보를 받으면, 홈페이지에서 취소하고 이날 출발하는 일정으로 다시 예약하려고 해.찾아보니 일요일 출발은 취소한 사람이 많아서인지 시간대와 상관없이 대부분 2만 원대입니다. 태풍 때문에 하룻밤은 줄었지만 하루 숙박비도 빠지고 항공권도 거의 일 0만원 돈 아낄 수 있게. 이거 좋아하는가? 아, 그래서 숙박, 렌트도 결항되면 거의 무료로 환불되는데 예를 들어 내가 예약한곳에 직접 문의해야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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