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왓챠 영화추천 #7(넷플릭스 위쳐)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3:04

    ​ ​ ​ ​ ​ 키위 왓챠 영화 추천 7개, 자신도 항상 왓챠과 넷플릭스에서 뭐 보는지 느낌이 들검색 때문에 사람들도 다 같은 느낌처럼, 최신 유행의 수많은 글이다.이정도면 왓챠 자기상쥬오야 되는거 아닌가!!!!! 오늘은 왓챠+넷플릭스영화 추천이다. 넷플릭스에 빠진 자신의 남은 왓처를 보지 않는 희망에 사용할 내용이 다소 부족해 서연 내용 때문인지 영화 추천문의 유입률이 상당히 높다. 역시 연내의 일에 자신만 집에 틀어박혀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위로가 된다.


    >


    하나, 러브 액츄얼리(𖤐𖤐𖤐𖤐𖤐) - 크리스마스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하나 위! 이 유명한 영화를 왜 안 봤나 싶은데 드디어 봤다. 영화 'Chound'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크리스마스 같았고, 음악도 좋고, 재미있고, 배우도 모든 게 다 외과에서 빠질 수 없어! 모두가 보았으므로 이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2. 주연 믹크(𖤐𖤐𖤐𖤐𖤐)-'프랜시스의 토대'의 2개인 이 영화. 노아 바움백 감독과 그레타 가ゼ의 조합은 정예기죠.꼭 봐야할 영화! 두 주인공 모두 느낌이 이입돼 자신답고 공감되는 영화였다. 뭐랄까, 꼭 멋지게 인정받는 하나가 아니라도, 내가 좋아하는 하나를 하자는 교훈을 주는 스토리가랄까...? (웃음) 프랜시스하의 감성을 좋아했다면 추천! (자신은 좋았어) 이렇게 말하고, 아직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해도, 이 영화가 마음에 든다면, 프랜시스도 찾겠다! 아무튼 한번 셋팅해 보라는 뜻입니다.


    >


    3. 롱샤쯔(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과 금단도 추천하는 영화 중 하나만 볼 수 있다면 이거! 개봉할 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갱신되자마자 보는 것, 시험기간이라 양심에 찔려서 통학길에 조금씩 절약해봤는데 재밌어서 주금o-<하나당 내가 좋아하는 개그+로맨스(=로코)영화에서 여주 엄청 예포-ᄉᄋ 보면서 남주와 연결되는건가!!!!! 싶었는데 잘 돼서 너무 좋고, 영 이야기에 집에서 볼 영화가 없다면 맥주 한 잔 준비해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해요! ​​​​​​​


    >


    4. 원피스 극장판 하나기(𖤐𖤐𖤐𖤐)-로 첫 덱무 없어서 틀었는데 휴.... 재밌어....바지 등 말리지 않을까, 초단 첫편만 보고 그만두었는데, 다섯일을 정하고 다 볼 생각... 사람들이 왜 원피스 하는지 알겠네


    >


    근데 왓챠어 영화 나오는곳 화면? 누가 그렇게 바꿨어 .. 나쁘지 않은 포스터 같은 느낌이지만 난 별로 변하지 않는 사진으로 큐브처럼 영화당신에게의 사진을 메인으로 거는게 좋아이후 보려고 소중히 해 두었던 것 최근까지 해왔던 영화 추천이 마음에 든다면 아래의 영화도 분명 괜찮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기쿠치 학지 학지


    >


    #프리다의 그해 여름 - 뭔가 뭉클한 영화 아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고 있으면 울 것 같아. ᅲ_ᅲ


    >


    #뉴욕 라이브러리-77ㅑ 다큐멘터리, 이런 세상에 나쁘지 않지만, 마침 그 영화!나는 테테로울 걸고 관찰하는 영화가 좋다. 내 꿈의 도시 뉴욕!!!! 그중에 제일 나쁘진않은 장소도서관!!!! 둘이 합쳐져서 완벽한 영화!! 하지만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나쁘지 않으면 굉장히 지루할 수도 있는 영화.


    >


    #마기스 플랜-그레타 가 아제 영화를 보고나서 다음으로 온 다음 영화 ᄒᄒ 남주는 어디서 보면"이단 호크"분명히 이름은 몰라도 살아서 한번은 봤다는데 새끼손가락입니다..왜냐하면 비포 시리즈 남주니까! 그런데 이 영화에서의 배역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


    #멜로가 체질 - 그리고 요즘 영화를 잘 안 본 이유 중 하나... 멜로가 체질을 볼까봐 영화를 볼때 가끔 없었어. 천우희 다산다 나쁘지 않은 욕설 아래로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


    1. 위 조(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하...왕좌의 꽃게입니다 다sound를 잇는 걸작 탄생. 사실 아내 sound에 10분 보고 껐어요, 어떤 사람이 왕좌의 게이입니다 나쁘지 않으면 꼭 나쁘진 않다고 해서 봤는데 댁은 재미 있는 ᅲ_ᅲ 온 온 주인 3명입니다만, 각각 다른 부분 시각이 달리 초반에 다릅니다.구성이 헷갈리지만 그냥 보면 돼.제발 시즌 2빨리 보이고 주세요....


    >


    2. 두 교황(𖤐𖤐𖤐𖤐𖤐𖤐𖤐𖤐)-종교가 없어서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모두 재밌다고 해서 일단 틀어봤다. 근데 내용은 제외하고서도 바티칸성당이 너무 예뻤어!!! 내용이 종교역사+행정부의 역사와 이어져있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흐름에 영영향을 주지 않고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이름 외우기ᄏᄏ몰래 헷갈려! 아무튼 추천 영화 여기저기에 주목할 일이 많다


    >


    3. 타코 연대기(𖤐𖤐𖤐𖤐𖤐)-멕시코 가기 전에 본 영화. 타코가 먹고 싶다.


    >


    4. 새들과 춤을(𖤐𖤐𖤐𖤐𖤐𖤐𖤐)-위에서 다큐멘터리 괜찮을 거라 예상했지만 재미! 본인은 새가 참새와 비둘기밖에 없는 줄 알았어.


    >


    댓글

Designed by Tistory.